어버이날~~~
천호동 부모님과 고모네식구, 혜나네식구들과 공원에 나왔다.
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셔서 멀리는 못나가서 아쉬웠다.....
햇살이 따사로와서 넘 좋았다....
아이들과 함께 치킨도 먹고 냉면도 먹고 서방님이 직접 준비한 과자와 과일들을 먹으니
절~~~~로 행복하다.
캬~~~ 사는게 뭐 있어...아그들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...뭐~~
아그들은 신났다...자전거도 타고 혜민이랑 지우는 이제 서로 통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서
자기들끼리만 있을라한다. ㅋㅋㅋ 그전엔...멀뚱히 바라만 보는 사이였는데...
어머님의 간드러지는 똑같은 노래를 7번 넘게 들으니...어지럽다.
어머님도 기분이 좋으셨나보다.
저녁이 다 되어서 저녁을 먹고 헤어졌는데~~아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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